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
 

2024년 12월 30일 월요일

얘들아, 너희 모두가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평생 이 자비로운 사랑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렴.

2024년 12월 22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파리티코에서 마르코 페라리를 통해 전해지는 사랑의 어머니 메시지, 그의 집에서의 기도 중.

 

내 소중하고 사랑하는 얘들아, 손에 횃불을 들고 너희를 방문하러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깨어 준비하렴.

얘들아, 네 삶 속에 태어나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오시기를 갈망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너희의 마음을 준비하렴. 얘들아, 나는 다시 전쟁과 불의와 재앙과 굶주림과 가난에 고통받는 내 아이들 옆에 아기 예수를 놓아야 할 거야. 무관심한 형제자매들의 희생양이 되는 이들을 위해서 말이야. 많은 내 아이들이 마치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살고, 괴로워하는 형제를 돌보지 않으면서도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평화의 왕에게 마음속의 평화와 가정에서의 평화, 그리고 온 세상의 평화를 선물해 달라고 다시 간청할 거야.

그의 탄생은 내가 보는 외적인 것이 아니야. 그것은 너희 사이의 작은 선물이 아니고 믿음도 아니지. 그의 탄생은 마음을 열어 받아들여야 할 세상의 빛이야.

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진심으로 기도하라고 권고하고, 특히 이 시련기에 내게 가까이 두고 어루만지는 나의 도구를 특별히 축복하면서 가장 어려운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도록 격려한다. 얘들아, 너희 모두가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평생 이 자비로운 사랑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렴. 그의 증언을 받아들이고, 형제자매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을 환영하고 나누어라. 그래야 너희도 말할 수 있을 거야: 나는 그의 탄생을 축하했다!

하느님이 아버지이신 이름으로, 하느님이 아들이신 이름으로, 하느님이 사랑의 성령이신 이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. 아멘.

얘들아, 모두가 믿음과 재탄생을 이루는 거룩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! 잘 가렴, 얘들아.

출처: ➥ MammaDellAmore.i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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